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나이를 먹으면 만화색이 짙은건 잘 안땡기게되더라구요.

찬성: 0 | 반대: 0

제목때문에 꺼리고 있었는데 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감상란 가도 될거 같아요. 하하;

찬성: 0 | 반대: 0

으흠 오히려 비평보단 감상추천이 어울릴것 같군요.
문자가 그림으로 느껴진다면 오히려 대단한 실력으로 인정하고 싶네요.
하지만 제목의 포스가 너무 강렬해서 쉽지 않겠군요.

찬성: 0 | 반대: 0

음울하고 꿀꿀한내용이죠. 조직에 매몰되서 어쩌지 못하는 주인공들과 부폐한조직의 썩는 냄세가 1.2권을 물들이고있습니다.먼가 따뜻한이야기도 아니고 먼가 기분좋은 이야기도 아닙니다. 머 이런걸 보고나서 아 역시 사회는 썩었어라고 이야기하시며 이건좋은글이야 라고하시는분이 계실지는 몰라도 이건 일본 오락 진구지사부로시리즈나 미국의 사이보그는 기계양을 꿈꾸는가의 열화버전같은느낌이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음울한 사이버펑크를 판타지 세계로옴겨놓은느낌 이런걸 만화시나리오로 상준 인간들 얼굴한번보고싶습니다. SKT도 북박스에서 만화화 하면서 원작을 완전 버려 버리는 거친그림체때문에 포기했지만 이글이 잘나가서 만화로 나온다면 선거친 그림체에 떡대 수사반장이나오는 아무도안사고 대여점만바라보는 3류물이될확률 90%이상입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들을 보고서 선입견을 갖았는데, 저는 만화보단 CSI가 떠오르던데요. 그리고 그리 음울한 느낌은 받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죽어요 라이던" 이런식의 반응만 보이는 플라타나가 조금 로봇같고 결말이 조금 어색하고, 무엇보다 수사나 추리계열인데 법의학 상식이라든지 법이 나오지 않아서.. 아, 이건 편견인가요?

찬성: 0 | 반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