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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39 둔저
    작성일
    07.08.31 17:51
    No. 1

    잘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lphid
    작성일
    07.08.31 18:48
    No. 2

    둔저님//잘 읽으셨다니 다행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임아트
    작성일
    07.08.31 20:52
    No. 3

    음..
    그렇게 볼수도 있겠네요..
    워낙 설봉님의 필력이 돋보인 작품이라..
    스릴에 넘어가 세세한것까진 살피질 못했네요..
    님 말씀을 들으니 그렇게 생각도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0 만련자
    작성일
    07.08.31 21:01
    No. 4

    오오 이런 글은 감상으로 가도 되겠습니다.
    비평이라기 보다는 논지가 있는 글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lphid
    작성일
    07.08.31 21:14
    No. 5

    武人님// 설봉님은 정말 필력이 좋은 분이시지요^^. 사신은 저도 재미있게 본 소설이기도 해요.
    만련자님// 헤헤, 좋게 평가해 주신 거 같네요. 감사합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심검
    작성일
    07.08.31 22:37
    No. 6

    사신을 좋아하는데 본문의 글은 괜찮은 글인거 같습니다.
    별로 생각해보지 못한 것인데 읽고 보니 어느새 수긍이 가네요.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lphid
    작성일
    07.08.31 22:47
    No. 7

    심검님//사신은 저도 좋아합니다.^^ 잘 보셨다니 다행이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흙마왕
    작성일
    07.09.01 01:04
    No. 8

    모티브는 살수이지만, 제가 읽고 느낀 바로는 살수 쪽 이야기로 나가다가, 문파를 세우고, 그 문파를 지켜 나가는 쪽으로 이야기가 전향됩니다. 그러므로써...

    문파로써 명문정파들의 인정을 받으려면, 살법이 아닌 무공으로 인정을 받아야 한다.

    라는 쪽으로 이야기가 간 것이지, 설봉님의 의도와 상관 없이 이야기의 색이 바뀐 게 아니라, 작가의 의도 하에 이뤄진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 사신 광팬 정은호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lphid
    작성일
    07.09.01 09:52
    No. 9

    정은호님//아, 그렇게 볼 수도 있군요...제가 말하려던 것은 재미있게 읽던 살수 이야기가 갑자기 정통 무협처럼 흘러가는 것이 조금 이상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재미있는 소설이라는 것은 확실한 것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왕독자
    작성일
    07.09.01 22:55
    No. 10

    설봉님이 처음 딱 이렇게 나가겠다 라고 설정을 준것이 아니라
    케릭터 스스로가 진짜 사람인것 마냥 이야기가 하나씩 진행되면서
    스스로 고뇌하고 고민하하다 성장하면서 차츰 생각이 바뀌는 모습에
    꼭 장편의 드라마를 보는 기분이었는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lphid
    작성일
    07.09.01 23:38
    No. 11

    왕독자님// 필력에서 뿜어져 나오는 실제감이 대단한 작품이지요^^. 다만 조금 더 살수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주인공이었으면 과연 어떻게 이야기가 달라졌을까 싶은 것 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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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별리]
    작성일
    07.09.02 11:32
    No. 12

    일단 살혼부는 6명입니다 =ㅅ=먼별...뭐 그런 재미없는 이야기를 빼고서라도...상당히 잘짜여진 소설이고, 역시 작가분의 역량이 드러나는 소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봅니다.
    사신 후반부에 뭔가 이상한 느낌을 많이 받았었는데...장편을 쓰시면 와병중에 건강이 나빠지는 경우가 많아 그렇다고 하시더군요.
    저도 올해와서 알았는데...먼별...
    현재 병마와 싸우고 계신 분이 그런 주옥같은 작품을 써내신다는 이야기에 여러번 감동을 받았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lphid
    작성일
    07.09.02 12:11
    No. 13

    적호(寂湖)님// 헉. 그렇군요. 공지장도 있었죠[.....] 죄송하게 됐네요... 그리고 설봉님의 필력은 최고라는 것엔 저도 100% 동의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탈퇴계정]
    작성일
    07.09.08 01:09
    No. 14

    으악! 이 엄청난 글을 비평하시다니;

    개인적으로 무협소설의 최정상에 선 글이라 생각합니다.

    암습의 부재.. 이부분은 상당히 고개가 끄덕거려 집니다마는..

    이런 엄청난 수준의 소설에서

    미세한 틈을 비평하시는건... 음...

    개인적으론 그리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하지만 올리브? 올리비에?님의 몇가지 비평은 굉장히 공감이 가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Elphid
    작성일
    07.09.14 20:11
    No. 15

    구팽이님// 저도 이 소설을 비평하는 데 좀 망설이긴 했습니다만, 그냥 해보고 싶어서 한 것입니다. 어떤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이 한 것이니 너무 미워하지 말아주세요~^^[그리고 올리비에 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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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사랑과영혼
    작성일
    08.10.17 08:37
    No. 16

    시대관도. 스토리전개도 억지성이 진부한책. 이런걸 재밋다고 하는사람들 난이해가 안된다.
    본지 오래되서 잘생각은 안나지만, 정파가 모여서 세상의 모든악을 없앤다는 억지성 스토리에 짜증이났던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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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꾸꾸꾸
    작성일
    10.08.18 17:02
    No. 17

    개방과 하오문 그리고 외장.. 정보에관해서 조금은 지나친 설정이었던것 같아요.. 특히 외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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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9 이우지
    작성일
    10.11.20 23:40
    No. 18

    이책 오래전에 본건데 완결되자마자 본거니깐 대략 몇년전인가요?
    그때 정말 잼나게 봣더거같은데 주변에 추천해주니(그때는 대학생이었음) 반응이 다들 저질이더군요. 저만빼고 다 싫어하던 ㅠ.ㅠ
    전 무슨 추리소설 읽는 느낌이던데, 몰입감이 최고.
    작가분이 설봉인지 먼지 신경도 안쓰던때라 걍 한권씩 읽는데 점점 줄어드는 권수, 무슨 아귀(?)가 미친듯이 음식을 먹듯이 계속해서 정신없이 완결까지 봣더랫씁니다.
    그 아렷한 기억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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