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크큭--! 그 글 그래도 상당히 완화된 글입니다. 사실 그 글은 애로 무협 소설입니다. 와룡강이란 분이 무슨 공모작 모집을 했는데 그기에 당선된 글입니다. 문피아 연재 하시면서 다시 한 번 애로 부분 수정을 했고요. 또, 출판 되기 전에도 약 3~4 개월 간 수정 작업이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말 그대로 애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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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된게 이정도군요... 원본은 야설대신 봐도 되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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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지뢰 하나 추가요~^^
아...어디서 본듯한 내용이다 했더니..
애로라고 막 써도 되는 건 아닌데.... 일본의 미소녀문고를 봐도 요즘은 스토리 신경쓰고 캐릭터성을 심화시키는 추세인데, 야설도 아닌 것이 야설보다 못하면 어쩌자는 건지 -_-; 좀 잘 쓰고 캐릭터도 모에모에 해야지 읽고 즐겁다는것을 모르는가 봅니다.
와 산산님의 말씀에 무지 공감합니다. 하렘물까지도 좋은데, 말씀대로 캐릭터도 모에모에하고 스토리가 그럴듯했으면..
흠냐 역시 제목부터 포쓰가 풍기더라니
휴 읽을뻔 했네요. 감사합니다. 지뢰 피하게 해주셔서... ^^
zzzzzzzzzz
애로사항이 그 애로사항 입니까?
애로스한 사항? 애로틱한 사항?
하하하 와룡강님에게 도대체 무엇을 바라시는 것입니까?
저도 초반 읽다가 바로 반납 아 내 책값 ㅠㅠ
이게 출판이 됐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가 GG쳤어요... 남편을 기리다가 주인공이 응응 하니 며칠만에 미안해요 여보 저는 그러나 누구누구의~ 에서부터...사모의 몸을 노리는 제자와,,,,,, 그냥 설명하기도 힘드네요 ;ㅁ;..
가끔씩 보고 느낀거지만 juin님은 정곡을 찌르는 한마디를 잘하세요 ㅋㅋ
이거 출판글이었나요? 예전에 야설 사이트에서 본글인데...-_-; 갑자기 삭제하길래 이게뭐야 이러고있었는데;
이게뭐야 이러고있었다면 아쉬웠다는 얘긴가 -ㅅ-;;
이 음마가 신승 정각에게 죽은 그 음마란 말입니까아아?
개념재로// 님.. 당신이 최곱니다!
이거 원작이 음마공자라고 소라넷이라는 성인사이트에 야설로 연제되던거였어요 당연히 원작은 완전한 야설이죠 그러니 그내용을 미화한다고 해봤자 달라지는건 없죠 야설로 시작한 이야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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