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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한계죠...시야, 견문, 노력, 재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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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2권까지 보다가 접은 소설이라 후반부는 잘 모르지만 문장이나 내용이 흡인력이 부족한 듯 느껴졌던게 기억나는 군요.
음 솔직히 멋은 1권 부터 부렸죠. 무당권왕 때의 필력을 다시 보여주세요..... 이번 글은 약간 덜 다듬은 느낌이 .........
절대 동의합니다// 10권 보고 전 더 실망했습니다;; +개인적이지만 서화영과 이어지지않는것도 짜증-_-^
적극 공감
제가 무당권왕보고 흑야님을 무척 좋아하게 됐는데 적룡마제는 잘 안넘어가서 결국 포기하게 됐습니다..다음에는 과거 무당권왕의 필력이 느껴지는 작품을 쓰셨으면 좋겠네요..
전 5권보고 안봤습니다 --...
제목이 워낙 강렬해서 봤는데 이건 뭐 정도 아니고 마도 아니고...참...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써주셨네요. 무당권왕 작가가 지은 거라길래 봤더니 정말 닭살 돋아서 1권 중반 보다가 포기했습니다. 무당권왕 지은 분이랑 동일인인지 의심스러웠습니다.
전 1권 읽고 안 봤습니다. 오타가 너무 많아서 보면서 욕이 나오더군요.
흐흠.... 작가의 한계죠...시야, 견문, 노력, 재능... 작가의 한계라 ..... 잘 모르겠네요 6권까지 보다... 보지는 않는중인데... ㅎ
주인공을 너무 멋있게 만들려고 애를 쓴다는 느낌은 들어 조금 그 부분이 거북하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따졌을때는 정말 재미있던데요. 글의 몰입도나 필력 짜임새 등 대부분이 저는 좋다고 느꼈고요.
불만 폭발의 장인가 여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무당권왕도 그다지 범작의 수준을 넘지는 못했다고 생각합니다만.. 돌 맞는거 아닌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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