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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여담이지만 한번 올렸다가 반려된 글 중에 '모티브' 란
글을 올린적이 있다.
어떤 한 작품에서 어떤 무의식과 의식 속에 동인작용에 의 해 영향을 받게 되는걸 뜻하는데, 실제 '천룡팔부'와 '십
만마도'는 비슷한 점이 있다. 물론 이 글은 표절 의혹으로
인한 비방 또는 비평은 절대 아니라는 점을 미리 밝힌다.
주인공의 성이 "단"가 라는 점과 무공을 제대로 알지 못하 는 상태에서 절세의 내공을 얻는 다는점. 싸움을 싫어한
다는 점. 의형이 개방의 방주라는 점. 가인이 머리가 매우
뛰어난 수재라는 점
'불이'라는 곡에 끌려갔을때는 "절대쌍교"의 악인곡과 비슷
하다.
곡 안의 인물이 전부 괴팍하다는 점. 주인공을 가르친다는 점. 세상에 내보내는 목적은 한바탕 소란을 일으키길 바란
다는 점에서 다소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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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쾌> 아니라... <점괘>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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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왜!!!정파인이여랴합니까!!!(중간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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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동감합니다. 운명을 바꾸는 점술가라는 설정이 참 신선하고 좋았는데 결국 무림인이 되었군요.. 그래도 요즘 나오는 작품중에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5권은 좀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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