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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전 우선 이글쓴분 그 소설은 읽어 보셨는지 묻고 싶군요 ?

우선 마왕이 아닌 마계전사입니다

작가들이 같은 소재로 틀리게 이야기를 만들어 내듯 독자도 같은 글을읽고 다르게 생각할수 있습니다

과연 무협의 소재중 복수 빼고 말할수 있는 작품이 몇편이나 될까요 ?

비평도 좋지만 왜 어느 부분이 어색하다라는 것도 아닌 작품을 싸잡아 일방적으로 같은 소재로 이렇게 재미 없게 글을 쓴다 라는 것은 비평이 아닌 비난에 가깝지 않나요 ?

책을 쫌더 읽어 보시고 정확히 비판 하고 싶은 점을 비판하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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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취향타는 소설이라고 말하고 싶군요.
장르문학을 읽은지 꽤 되신 분들은 '유치'하다고
느낄만한 부분들이 몇몇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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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정말 착하죠. 정말 그래요. 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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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ble님/ 본문은 읽어 보셨는지 묻고 싶군요?
복수라는 소재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워낙 흔히 사용되다 보니 복수를 스토리의 본 줄기로 삼으로써 마법서생 또한 흔하디 흔한 소설 중 하나라는 거죠(오해하실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흔한 소설은 나쁜 소설이 아니에요, 말 그대로 흔한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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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합니다. 저는 현재 4권인가? 나왔을텐데. 다 읽어봤지만. 뻔한전개에... 최루탄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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