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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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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3.07 13:00
    No. 1

    이름이 방장일지도 모르지요.
    .....[퍽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 흑치성치
    작성일
    07.03.09 12:38
    No. 2

    역시 안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최면의 대가 1권 절반보고 던져버렸는데 말이죠.
    공간참때 그 무책임하고 어의없는 완결을 보고 이작가님의 글을 계속봐야 할까 생각하다가 봤던 최면의 대가...
    역시나 이것또한 완결이 전과 같았군요.
    초심을 찾으셔야 할텐데...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여름밤
    작성일
    07.03.09 17:52
    No. 3

    일성님의 단점이죠 초반에는 흥미도 재미도 100%던게
    막판에는 -100%니..말이죠 게다가 완전하게 완결된 작품이 없다는 것도..크리티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s망망대해s
    작성일
    07.03.15 20:20
    No. 4

    일성님 작품은 다 봤는데
    세작품다 대부분 무협 주인공의 무공이 검,도인것에 반해서
    음공,신법,최면이라는 독득한 무공을 사용하죠...
    머 그래서 기존 자료가 별로 없어서 그런지
    무공 설정이라던지 완결이 다 좀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제가 이번 최면의 대가까지 읽고나서 좀 거부감을 느낀게
    세작품 모두 비슷한 설정의 주인공도 있구요...(성격 ,행동, 생각등..)
    아무튼 음공의 대가는 참 재밌게 봤고 공간참도 꽤 재밌게 봤는데
    이번 최면의 대가는 실망이 많았습니다.
    손짓 한번에 지옥을 펼치는 청명 그의 손에 환상의 무공이 태어났다
    라는 문구와 어울리는 장면은 화산 파문씬 빼고는 전무 하다시피 하더군요.. 단지 자의 최면을 걸고 그후엔 나머지 무협과 동일...
    최면이 주된 무공이 아닌 단지 검을 중심으로 나가는 무협같았습니다
    마지막 히로인 부분에 대해서의 언급도 전혀 없었구요..
    아 얘기가 너무 길어졌네요...
    그래도 일성님이 다음글엔 어느 무공을 들고나오실지 기대 많이 됩니다
    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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