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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18

  • 작성자
    Lv.1 평범한소년
    작성일
    07.02.05 16:44
    No. 1

    저로서도 그게 상당히 -_-;;;
    왜 이상한게 있는데 설명을 안하시는건지? 뒤에서도 앞에서도 아무데도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물론, 시작부터 설명만 쭉 있는 소설은 재미가 없죠. 읽으면서 그 내용을 이해시키는 소설이야말로 진정한 소설입니다.
    근데 촛불은 이해는 커녕, 너무도 당연하단듯이 내용을 진행합니다.
    으... 저도 장면을 상상하면서(읽다가 갑작스레 책을 덮고는 그 장면을 상상합니다.)읽는 타입인데, 촛불은 도저히 상상이 안되더라구요 -_-;;
    그래도 재미는 있습니다. 비록 강요에 의해서 영웅이 되었지만, 나중에는 능력을 더 얻으며 영웅에 가까워지고 있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7.02.05 18:13
    No. 2

    2권까지 읽었습니다민...
    이해 안갈만한 건 없었는데요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이면귀
    작성일
    07.02.05 19:18
    No. 3

    저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문장이 짧은 느낌이 들어서 몰입이 힘들더군요.호흡이 끊기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저는 간결체로 쓰여진 소설은 장면을 보는 느낌 보다는 문장을 읽는 느낌이 들던데 다른분들은 안그러신 모양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유니크블루
    작성일
    07.02.05 20:19
    No. 4

    자유인을 읽으셨다면 아마 배신당하는 부분에서 포기하셨을 것 같네요.

    전작에 면역이 된 분이라면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고스톱황제
    작성일
    07.02.06 00:22
    No. 5

    고무림 연재할때는 지도가 없어 깝깝했는데..
    출간책은 머 지도 착실히 있더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여름밤
    작성일
    07.02.06 12:29
    No. 6

    감상란에 올린것 같은데 매번 비평란에 올리네요..죄송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인생
    작성일
    07.02.08 00:07
    No. 7

    맛을 음미 한다고 하여야 할지 저 개인적으로는 자유인이나 촛불이나
    참 재미있게 보고 있는 독자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고, 사람은 하루 아침에 변하지 않듯시. 작가님께서 초심을 유지하시고 천천히 독자의 비평을 적적히 작품에 반영하시여 좋은 작품를 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설매
    작성일
    07.02.08 01:12
    No. 8

    연재분에선 지명 때문에 상당히 답답함을 느꼈지만 출판본에 지도가 있어서 해결됐습니다. 그 외의 설정 때문에 답답한 적은 없던데, 너무 서둘러 읽으신 건 아니신지? 작가의 스타일이 일일이 설명하기보다 전체 진행 중에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설정을 원한듯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세라프스
    작성일
    07.02.08 04:36
    No. 9

    2권에서 정치적 역학관계가 조금 이해하기 어렵기는 하던데요
    후반쯤 가서야 이해했지만 가장 큰 문제는 히로인의 부재... 응?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악즉참
    작성일
    07.02.08 09:16
    No. 10

    솔직히 도저히 못보겠더군요. 아예 읽히지를 않습니다. 첫 10장도 못읽고 돌려줬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6 우비공자
    작성일
    07.02.08 12:05
    No. 11

    너무 많은 인물과 국가들때문에 좀 혼란스런점은 있어도
    몬스터 상상이 안돼서 읽는데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제 취향에는 맞는 작품이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여름밤
    작성일
    07.02.08 12:31
    No. 12

    최근들어 최향차이를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화천낙
    작성일
    07.02.08 14:16
    No. 13

    음...저는 1권보고 2권은 두 번 빌려서...반 정도만 보고 반납했습니다. 취향차이가...쿨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외계생
    작성일
    07.02.08 15:36
    No. 14

    너무 많기는 하죠..1권 후반부터 등장하는 수많은 나라, 지명, 인물...그냥 그런부분 설렁설렁 읽고 봤습니다. 세계사 교과서 읽는 기분이 들어서..ㅡㅡ;; 초반에는 몰입감이 상당히 좋았는데..그래도 곽가소사 처럼 늘어놓다가 끝나지는 않을거라 믿습니다. 자유인때 처럼 재밌는 전투신도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한빈翰彬
    작성일
    07.02.08 15:48
    No. 15

    처음엔 이상한 몬스터들....그건 좋다...
    슈는 뭐냐....?? 어쨌든 패스.....

    하지만 그 이상, 영토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나라들과 복잡함에 결국 포기했습니다. 최근 신간 중에서는 유일하게 보다가 못 본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백면걸인
    작성일
    07.02.09 20:09
    No. 16

    설정이 굉장히 세심하고 촘촘한 데 나열하듯이 설명하지 않는 것이 오히려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소설을 읽어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하거든요 ^^ ;; 몇몇 초보 작가분들의 자신의 설정을 독자들에게 설명하려고 하는데 그부분 부분마다 흐름이 끊기게 되던데, 차라리 독자들이 좀더 끙끙대면서 볼 지언정 글 속에 설정이 자연스럽게 녹아있는것이 글 자체의 완성도가 더 높아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07.02.10 21:13
    No. 17

    배신하고 좌절 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러빠
    작성일
    07.02.22 09:22
    No. 18

    책읽으며 장면상상은 소설의 몰입이 잘되는 방법이죠 크크..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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