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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2

  • 작성자
    Lv.1 회계하라
    작성일
    07.02.07 14:07
    No. 1

    감동이 0점이라니.. 쩝..
    감동이라는게 꼭 소설내용에서 오는 것 만은 아닌 듯 하네요.

    저는 그 설정에 감동했고..
    쥔공의 처절한 투쟁본능에 감동했고..
    보고싶어 미치게 만드는 작가님의 그 필력에 감동했네요.

    저에게 이만큼의 큰 감동을 준 작품은 몇 없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르제
    작성일
    07.02.07 14:56
    No. 2

    보면서 흥미진진함과 두근거림을 느꼈는데,
    전 감동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필력의 흡입도에 대한 말씀은, 전적으로 동감!!
    15권을 이틀에 아작낸 기억이 있지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묵왕
    작성일
    07.02.07 15:23
    No. 3

    가슴 찡한 그런 감동은 없죠 ㅇ-ㅇ;;
    다만 몸에 찌릿찌릿한 전율을 일으키는 작품에는 이의가 없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표향선자
    작성일
    07.02.07 15:46
    No. 4

    영화 "쏘우"를 보면 전율이 자르르...
    한마디로 감동의 느낌이 꼭 가슴 시린 아픔, 우정, 사랑등에만 국한된것이 아니죠...

    앙강은 그런 면에서 색다른 느낌의 감동을 준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그것도 처녀작에서.....

    그리고 망혼벽의 망령들을 너무나 개성있게 잘 표현한점도 좋았고...
    세계관이나 마법, 무술등도 상당히 참신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천마선까지 참 개성있고 멋진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10억조회수
    작성일
    07.02.07 18:58
    No. 5

    감동을 못느낀건 저도 마찬가지지만..
    글에서 느껴지는 광기라고 해야되나.. 뭔가 가슴을 뚫는 폭발력 하나 만큼은 끝내주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마
    작성일
    07.02.08 22:00
    No. 6

    이 사람이 쓴 감상글을 볼때마다 문피아에도 비추가 생겨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명철
    작성일
    07.02.08 23:34
    No. 7

    평가 요소가 엄청나게 작위적이군요...

    앙신의 강림이 78점이라면 60점 넘는 작품은 손에 꼽기 힘들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천년늑대
    작성일
    07.02.09 04:51
    No. 8

    개인적인 감상문인데.. 6번 7번.. 너무 오바하지는 마시기를...

    작위적 맞죠-ㅅ- 자기 느낀대로 쓰는건데-_-;;

    남들이 다 자기랑 같은 느낌과 생각을 가져야한다고 생각하시는겁니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군창
    작성일
    07.02.09 08:27
    No. 9

    어쨰 건방지다는 느낌이 나만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군마
    작성일
    07.02.09 13:51
    No. 10

    이 사람 감상문 보시면 무슨 xx의 xx도 이러면서 점수 매기고 아무튼 맘에 안들던데.. 그리고 나도 내마음대로 쓴건데 8번 님은 오바하지마시기를? 내가 님이랑 같은 느낌과 생각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겁니까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7.02.10 00:08
    No. 11

    점수로 평가를 내린 것이 문제가 되는 것 같군요.
    앞으로 이런 형식의 글은 비평란으로 옮기겠습니다.
    이글부터 비평란으로 이동하지요.

    다소 날선 댓글들이 오갔는데, 비평란에서는 논리적 비판들이 오갔으면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Juin
    작성일
    07.02.10 08:59
    No. 12
  • 작성자
    Lv.1 회계하라
    작성일
    07.02.12 13:02
    No. 13

    (제 모든 감상,비교는 출판 완결된 소설 들에만 한해 이루어집니다.)

    저는 어째 이 말이 거슬리는 군요. 왜 그럴까? ㅡ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리케로베
    작성일
    07.02.13 15:32
    No. 14

    반전을 적어 놓으셨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鬼斬
    작성일
    07.02.16 17:40
    No. 15

    자기가 자기 생각쓰는데도 참견을 받아야하나.. 이사람은 이리 생각하나보다라고 생각하고 넘기면 될것을. 결국 비평은 자신이 생각하는거지 남이 뭘 생각하든 관여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븐타이드
    작성일
    07.02.17 16:04
    No. 16

    생각을 가지고만 있다면 모르겠지만 그걸 표현하는 순간 비평을 받을만한 요건을 갖추었다고 생각하는데요?
    생각이라고 해서 비평받고 싶지 않다면 그걸 생각만으로 가지고 있어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7.02.25 22:46
    No. 17

    얼씨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고중일보
    작성일
    07.03.19 00:58
    No. 18

    좀 색다르고 전개가 탄탄하지만 필력이 뛰어나고 감정이 끓어오르는 느낌은 별루...
    직설적으로 말해서 왜 이렇게 앙신의 강림에 다들 환호하는지 이해불가.
    역시 취향의 차이가 큰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期)아키
    작성일
    07.05.26 20:57
    No. 19

    그냥 이것저것 생각안하고 제가 읽고나서 느낀것을 썩 내키지는 않지만 점수화 시킨다면.....저는 90점이라고 말하겠습니다.
    감동에도 여러종류가 있을테니까 사람마다 차이가 있는거겠죠~
    앙신의 강림은...뭐랄까 뭔가 파바박하고 튀고 그러는 열정적인 소설이라고 할까..아무튼 여자인 제가 봤음에도 불구하고 거부감이들지 않고 한번 더 읽고싶단 생각이 드는 소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K.L
    작성일
    07.12.16 13:42
    No. 20

    감동이 빵점이라는 건 뭔지 ;;;
    하다못해 20점 만점이면 기본점수가 10점은 되야한다고 보고
    거기서 +, -가 되야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래서야 다른 기준들하고 너무 차이가 커져 버리지 않습니까.
    점수 산정이 좀 성의가 없으신듯...
    (어느건 이래서 20점, 어느건 이래서 빵점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추운건싫어
    작성일
    10.07.25 15:14
    No. 21

    저도 감동은 없었음. 지금까지 어느 소설에서든 감동 따위!....는 없었고.
    감동 없어도 재밌었...아니 감동없는게 더 재밌었음. 그리고 흡입력은
    진짜 좋았음. 진짜 제가 거기 있는것 같았고 시르온이 포효 할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돌정도로. 그때의 감각이 아직도 기억남.
    구성의 특이도는.... 제가 보기에는 사람들의 생각에는 네크로맨서는
    직접 싸우지 않고 근접전에서 약하다! 라는 고정관념에다가 네크로맨서가 어쌔신도 아닌데 독을 쓰진 않으니까요. 엄청나게 색다르며 독을
    쓰는 장면덕분에 더 실감나는게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추운건싫어
    작성일
    10.07.25 15:14
    No. 22

    저도 감동은 없었음. 지금까지 어느 소설에서든 감동 따위!....는 없었고.
    감동 없어도 재밌었...아니 감동없는게 더 재밌었음. 그리고 흡입력은
    진짜 좋았음. 진짜 제가 거기 있는것 같았고 시르온이 포효 할때마다
    온몸에 소름이 돌정도로. 그때의 감각이 아직도 기억남.
    구성의 특이도는.... 제가 보기에는 사람들의 생각에는 네크로맨서는
    직접 싸우지 않고 근접전에서 약하다! 라는 고정관념에다가 네크로맨서가 어쌔신도 아닌데 독을 쓰진 않으니까요. 엄청나게 색다르며 독을
    쓰는 장면덕분에 더 실감나는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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