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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검은 시인
    작성일
    07.02.11 12:43
    No. 1

    아차, 실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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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3 샤이나크
    작성일
    07.02.11 15:44
    No. 2

    너무 낮군요. 의견에 공감이 가면서도 왠지 모를 아쉬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검은 시인
    작성일
    07.02.11 19:58
    No. 3

    에에엑; 글을 무작정 헤집다보니 저렇게 되었어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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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비오
    작성일
    07.02.11 20:11
    No. 4

    양산형에 너무 심취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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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네풍아크대
    작성일
    07.02.11 20:59
    No. 5

    앙신의 강림에 점수를 낮게주면 양산형을 좋아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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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검은 시인
    작성일
    07.02.11 22:36
    No. 6

    흐음- 제가 앙강 점수 깎은 요인으로 든 것 중에서 양산형에 해당하는 요소는 전혀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바비오님과 저는 양산형의 기준이 다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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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7 묘재(妙才)
    작성일
    07.02.12 00:05
    No. 7

    앙신의 강림, 물론 좋은 작품이지만 앙강을 비평하면 양산형 쩌든게 될 정도의 작품이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7.02.12 00:37
    No. 8

    이계로 넘어간다거나, '소드마스터' '써클' 같은 단어만 나와도 책을 덮고, 하트 넘겨주는 드래곤이 나와도 덮고, 중학생때 반지전쟁으로 입문하여 이영도/전민희/이수영님의 글을 매우 좋아하는 저도 이 글에 공감하는데, 그럼 지도 양산형에 찌든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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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1 에이포스
    작성일
    07.02.12 16:55
    No. 9

    공감하는부분은 있지만 .. 역시 취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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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0 탁주누룩
    작성일
    07.02.12 20:48
    No. 10

    저는 반지의 主로 입문하였습니다만. 이 글은 조금 찬/반을 논하기엔 애매하군요. 개인적인 감상과 비평의 미묘한 중간인 글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천심天心
    작성일
    07.02.15 22:11
    No. 11

    앙신은 카타르시스라는 면으로 본다면 오히려 이영도/전민희/이수영님의 글보다 더 낫다고 볼 수 있겠죠... 저역시도 그렇구요... 오래 생각하게 만드는 책은 아니지만 짧지만 강한 어필을 줬던 글로 제 기억속엔 남아있습니다. 적어도 59점이라는 점수를 받을정도의 작품은 아닌걸로 아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종연미
    작성일
    07.02.16 18:29
    No. 12

    다른건 몰라도 흡입력만큼은 높은 점수를 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앙신의 강림이 몰입도만큼은 최고였는데, 이건 거의 주변 사람들이 느끼는 바이기도 합니다. 호쾌함이나 전율적인 느낌도 최고구요.
    점수가 너무 낮은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暗海
    작성일
    07.02.19 20:56
    No. 13

    솔직히 이 글 보고 너무 화가 나네요. 글에서 감동이란 것을 빼고 생각할 수는 없고 앙강이 감동을 위한 소설이 아니란 것도 알고 있지만 아무리 그래도 0점을 준 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감동 20점 짜리라 생각하시는 소설은 뭐가 있는지 궁금해지네요. 그리고 위에서 쿠쿠리님. 님이 말한 소설이 좋은 소설인 건 누구나 다 알지만 님이 공감 못하면 다 그런 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6 새벽고양이
    작성일
    07.02.19 23:13
    No. 14

    점수 보고 한마디 남깁니다.

    개인적인 취향탓 같네요.

    그 정도의 낮은 점수를 받을 만한 글은 아니라고 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망량
    작성일
    07.02.25 11:53
    No. 15

    점수가 너무 짜네요.
    앙신의 강림이 59점(맞나?) 이라면 80점 이상 90점 넘어가는 작품이 몇개나 있을지.. 시인님은 읽으실만한 책이 그닥 많지는 않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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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낭만학
    작성일
    07.03.17 03:09
    No. 16

    망량님 공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6 용근짱
    작성일
    07.04.22 22:15
    No. 17

    시인님 시야를 넓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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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2 가라앤
    작성일
    07.04.23 14:27
    No. 18

    취향 차이겠죠.
    저 역시 이영도/전민희/이수영/윤현승 작가에게 열광하는 사람입니다만,
    앙강, 천마선, 규토대제는 취향은 아니더군요.

    너무너무 추천이 많아서 다 읽어보긴 했습니다만,
    전체적인 구성은 탄탄해도, 그냥 끌리지 않는 달까요.

    결국, 취향의 차이.
    저 위 언급한 작가분들의 작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하는 분들도 계시듯이 말이죠.

    앙강부터 규토대제까지 뭔가 건조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개인적으로 전 감성을 자극하는 글을 좋아하는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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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37 暗海
    작성일
    07.05.04 02:25
    No. 19

    이건 비평인지.... 취향에 안 맞는다고 쓴 거지... 헷갈리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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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07.09.15 23:42
    No. 20

    감동이란게 그런쪽의 의미만으로 쓰이던가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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