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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

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Comment ' 9

  • 작성자
    쿠쿠리
    작성일
    07.01.23 14:57
    No. 1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mu3&page=1&sn1=&divpage=3&sn=on&ss=off&sc=off&keyword=캉타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745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mu3&page=1&sn1=&divpage=3&sn=on&ss=off&sc=off&keyword=캉타우&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2745
    </a>

    캉타우님의 감상글입니다.

    원샷원킬님의 감상글은 캉타우님의 감상글에 대한 글이니 만큼 캉타우님의 감상글을 먼저 읽어보시고 이 글을 읽어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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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 한량왕
    작성일
    07.01.23 15:50
    No. 2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저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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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꿈을꾸다
    작성일
    07.01.23 20:30
    No. 3

    이렇듯 자기만의 세계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꾸준히 창작작업을 하는 이들은 존경받아 마땅하고 존경해주어야만 한다. // 글쎄요.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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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고요한아침
    작성일
    07.01.23 21:11
    No. 4

    링크되어진 글을 보았는데 내용이 한사람을 폄하하거나 일부러 딴지걸거나 하는 것은 아닌듯.
    거기다가 글 써진것은 작년 3월경인데...
    오히려 원샷원킬님이 왜 그리 흥분을 하는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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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둔저
    작성일
    07.01.23 21:32
    No. 5

    작가의 스타일인지 아니면 작가의 반복, 정체인지는 사람마다 평이 다르지 않을지...
    그래서 본다는 분들도 계실테고, 지겨워서 안 본다는 분들도 계실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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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文pia돌쇠
    작성일
    07.01.23 21:58
    No. 6

    2006년 3월에는 아직 비평란이 생기지 않았을 때지요. '한시적 비평금지'를 시행중이었으나, 비추천/비방글이 아니면 비평성 글도 올라올 때의 글입니다.

    이글은 2006년 11월 2일부터 시행한 감상란과 비평란의 분리운용기준에 따라(감상란 공지를 참조하세요.) 비평란으로 옮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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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紅葉滿山
    작성일
    07.01.23 23:02
    No. 7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니...
    절은 어디며 중은 누구인가?
    그런 말을 할 수 있는 권리는 어디서 연유한 것인가?
    각자 자기안목과 근거를 가지고 하는 말도 하지 말란 말인가?
    스스로는 자기 입맛에 맞는 절을 만들 생각이 없는 것인가?
    대략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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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69 하늘의땅
    작성일
    07.01.25 23:04
    No. 8

    캉타우님 글 읽은 기억 나는군요. 제 리플도 여전히 달려있고..
    일단.. 캉타우님의 지적을 좀 더 정확히 반박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남는군요.
    의도를 확대하거나 예로 언급한 부분을 너무 중요한 쟁점으로 삼았다거나 조금은 인신공격적인 발언까지 쓰신 원샷원킬님의 글과 원문을 비교해 읽으면서 머리를 갸우뚱~하게 되곤 했습니다. 그 소리가 아닌거 같은데.. 싶어서 말이지요.
    설봉님에 대해선 대부분 좋은 작가라는데 의견이 일치할 겁니다. 모두가 좋아할순 없겠지만 초기의 명작부터 최근의 작품들까지 신구 팬층도 그럭저럭 가지신 작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다만, 구 무협팬층에서 심심찮게 지적하는 것들이 몇가지 되지요. 캉타우님은 그런 류의 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설봉님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그런 글을 쓰지 않겠죠. 좀 더 글을 깊이있게 읽으심이 좋을 듯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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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군내치킨
    작성일
    07.01.31 00:37
    No. 9

    소재의 다양성은 많아졌지요
    하지만 부쩍 필력수준이 낮아졌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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