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런데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게임 원작소설이라는 말은 이해가 되는데 그 원작 소설상의 주인공이 가져야 할 기연을 가로챈다는 게 무슨 말이죠? -_-a
그냥 혼자서 컴으로 하는 RPG게임도 아니고 온라인게임에서 스토리상 누군가에게 기연이 모이도록 해두었다...라는 것은 잘 이해가 안 되는데요...
그렇지만, 게임소설의 보통 컨셉은,
현재 게임과는 다른점이 실제의 움직임을 배경으로 두고있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게임소설에서 나오는 아이템은
체력치,또는 능력치 또는 스킬의 레벨업을 도와주며 공격력,
방어력을 올려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방어력이 높아도 목에 칼한번 꼿히면 끝인겁니다.
게임소설은 가상, 즉 현실을 반영한것이니까요.
체력이 10만 넘는다고 목에 칼들어와서 안죽을리는 없습니다;
방심했기에 체력이 날라가는건 이해가능;;
하지만 나머지는..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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