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대 흥분되는가? ---> 아니, 전혀 식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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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평란으로 갈듯 하네요..아닌감? 하여간... 혼돈의 파멸... 이 한마디에 '포쓰'가 가득 묻어져 나오네요.. 전 그 포쓰를 감당할만한 그릇이 못되는듯..;;;;
한손엔 신성력 한손엔 마력을 한손엔 신검을 한손엔 마도를... 오 이것도 그럴싸한데?
이글은 감상, 비평란의 분리 운용 기준에 따라(감상란 공지를 참조하세요) 비평란으로 옮기겠습니다.
마력과 신성력을 양손에 쥐고 흔드는 드워프 ㅡ,.ㅡ 엑셀핸드
전작도맘에안드는데 ㄱ-...
...무지 식상한 작품. 왠만한건 돈이 아까워서라도 읽는데 도저히 읽지 못하겠더군요. 문체부터가 맘에 안 들고.. 깔 거라고는 얼마든지 있습니다만 제일 맘에 안든건 캐릭터들이 주인공만 보면 바로 반해버린다는 것.
확실히 진부한 스토리죠. 계속 써먹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너무 흔해. 주인공이 비슷한 힘을 쓰는 엘리시온 탈출기를 보시면 역시 소재가 문제가 아니라 쓰는 이가 문제라는 것도 알게 되죠.
아 1권2권을 동시에 빌려버렸어요... 1권도 50쪽도 못읽고 덮어버렸다는.. 정말 도저히 못읽겠네요... 1600원이 이렇게 아까운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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