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세요 ... 지금 까진 딱 적당한듯한데요? 열왕은 그 많은 권수에서 무한반복테크 타서 실망햇지만
아직 13권까지고 이제 14권 맛보기 연재햇는데 ... 처음부터 먼치킨도아니고 이제 먼치킨에 다가서는 중입니다 사실 인간중에 먼치킨이지 드레곤나이트나 적들에 비해선 그닼....제목이 세계의 왕인데 좀더 성장해야하지않을가요? 잔혹한 묘사부분에선 동감합니다....12권부터 읽는내내 상상하게되던데...거부감이...ㅎㄷㄷ 하더군요
저도 좀 8권까지는 좀 참신하게 가려나 싶었는데 하램 결혼 찍고 특유의 재미없는 전쟁 묘사에 윗분들이 말한 벽>>극복>>벽>>극복 무한 루프에 질려버려 9권 보다 하다하다 못해 접었습니다. 극복과정도 좀 여러 방면으로 해야지 이런 쪽엔 재능이 통 없는지 원. 허나 저런게 독자들이 좋아하고 먹힌다고 하니..먹고는 살아야 하니 현실과 타협하는건 이해하겠지만 저에겐 아웃이네요.
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