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물(로맨스 약간 추가) 비평 받고 싶습니다.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제목 : 축성과 축복 사이

(  https://novel.munpia.com/363285  )

작가 : 이인성

출판사 : 없음

안녕하십니까. 신랄한 비평을 받고 싶어서 비평란을 찾아왔습니다.

처음에 연재 시작할 때는 아직 문피아라는 플랫폼의 특성을 잘 파악하지 못하고 글을 시작한 건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도 매일 조금씩 찾아주시는 독자분들이 계셔서 계속 연재를 하고 있었습니다.

혹시 정말 솔직하게 A to Z 비평해주실 형님들 계시면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소설을 계속 연재하는게 맞을지, 그리고 플랫폼을 바꿔야하는 지 모두 고민 중에 있습니다.

도움 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정연월]

문피아 자체가 판타지 쪽이 주류다 보니 현대 로맨스 물이 인기가 없는 게 사실이긴 합니다...
현대 로맨스라 해도 기업물(재벌이나 돈이 많은 남자 주인공 한 명에 여자 주인공 여럿)로 가는 경우가 많죠.
플랫폼을 바꾸시거나, 공모전 참가가 아닌 문피아와 다른 사이트에 동시 연재하는 걸 개인적으로는 추천드립니다.

[정연월]

공지 읽었습니다. 플랫폼 옮기신다는.
그런 김에 잠깐 추가하자면, 이야기는 되게 재밌게 봤습니다.
제가 판타지를 좋아하는 사람임에도 재밌게 읽혔을 정도면 분명 다른 플랫폼에선 좋은 반응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