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전 이고깽이든, 게임물이든, 차원이동물이든, 환생물이든, 회귀물이든
갖은 폭탄물은 다 보지만~
현대물 만큼은 손도 안댑니다~
판타지는 판타지스러워야지~
현대 또는 현실에서의 판타지는~
그저 장르 소설의 막장을 보여줄 뿐~
절대 그 이상의 무엇을 보여주기는 힘들다고 생각든답니다...
현대 또는 현실을 그리는 것은
순수소설 및 대중소설
즉, 무협-환타지가 아닌 기존의 장르소설의 영역이 이미 있었기에~
그 영역 까지 흘러넘쳐온 판타지 소설은
결국 수준이하의 막장 중의 막장 만을 보여줄 것임에 틀림없기 떄문입니다...
현실을 배경으로 한 소설은 제약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제약을 무시하지 않고서 소설을 쓰면서
한달에 한편씩 쓴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라 여겨지니까요~
재벌2세를 읽어보고 느낀건 앞뒤 안맞는구성보다는 그들의 이해할수없는 상식이라는것,,, 주식10퍼센트 이상은 금감원 신고를 해야하며 상대회사에 신고와동시에 통보가 되어 바로 알수있습니다 수많은 세력의 이하집산으로 우호지분 50프로 꿈의 지분율이군요 나름 집에서 놀고있는백수입니다만 약간의 시드머니를 가지고 홈트레이딩을 하고있는입장에서는 전혀공감이 안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그리고 현판들을 보면 재벌2세들을 망나니로 표현하는게 많습니다만 그들은 성격아 그건 망나니일지 모르죠 그러나 일반이니나 평범한 수재는 범접하지 못할 교육과 교양 예절을 쌓아서 올라갑니다 선상이 틀린거죠 현판의 오류는 그런 그들을 우리(여기서 모두 재벌2세나 가까운친인척은 아니시죠) 를 그들과 같은선상으로 보고 쓴다는것입니다 그들을 선망하고 끌어내리고 싶은 기본적인성향이 깔려있습니다 그걸 너무 억측과 무개념으로 만들어 표현하는 무리수가 현판을 질려 하는것 같습니다 주식이야기야 머 기본상식이나 소액으로 몇번 던져 장몇번 갔다온사람들은 주워들은 이야기며 찌라시며 마니 알겠지만 작가님 자채가 그런분이 아닌것으로 일단 소재는 괜찮았는대 내용은 좀 이런소재를 가지고 좀더 교양이 있는 분이 썻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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