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전작들만 봤지만..
대충 분위기는 파악이 되는 글이군요...
소설 속에 살아 있는 캐릭터는 우리 주위에서 우리 사회에서
흔히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 여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가령.. 주인공의 행동이 전혀 다른 우주인 같은 행동을 한다면
소설속에 몰입이 않될 것입니다.. 작가가 만든 캐릭터의 한게는
크게는 인류 라는 종에 얽매이고, 그 다음으로는 시대에 얽매이고
가정환경에 영향을 받고 그런 보편적인 인간사회에 영향을 받아서
한 인간의 캐릭터가 탄생합니다. 그런걸 무시한다면 개연성 없는
인간이고 이것은 소설속에 죽은 캐릭터라고 보여집니다..
전혀 있을 법 하지 않은 이야기는 독자들의 마음을 움직일수가 없는법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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