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사신 이전의 작품 팬 여기도 한명요. 그런데 비평은 반대합니다. 병중이신데도 여건상 쉬지 않고 달리시잖아요. 채찍보다 당근이 유용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개인후원은 부담되서 못하겠고 후원회가 생기면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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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군 권수 늘리기가 병원비때문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안타깝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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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품크리.
몸이 안좋으신 줄은 몰랐군요 그러나 작품은 작품 자체로 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생계 유지 수단이니 동정표를 던질 수는 있겠지만, 작품 자체는 부족한 게 맞으니까요 하지만 부달님 말씀대로 후원회가 있다면 저도 참여하고 싶군요 설봉님 소설 아니면 안 보는 1인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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