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글에 대한 비평을 할 수 있는 자리입니다.
만년산삼도 아닌 무려 천년산삼을 먹고 우리의 주인공은 어설픈 신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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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죠... 무한무진한 위대한.. 산삼의 공능으로 초능력이 생길지.. 투시력이 생길지.. 투명인간이 될지... 저는 1권도 못보고 집어 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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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 한마디면 되는데..
루트가 트루 거꾸로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그냥 그렇다구요.
근데.. 정작 내용은 전혀 언급이 없군요. 무엇이 나쁘다는 것인지도 전혀 적혀있지 않고.
ㅋㅋㅋ 아 ㅋㅋㅋㅋㅋㅋㅋ 메이스로 뒤통수를 후려갈기는 ㅋㅋ 에 뿜었습니다. 표현 묘사가 좋으시네요 ㅋㅋㅋ
마지막에 드립 정말 적절하네요.ㅋㅋㅋㅋ
지나가기// 찾아보니 새로운 시작인가 그 노블레스 소설에 대한 비판이 많으니, 딱 그 내용 보시면 똑같습니다. 거의 흡사한 진행이에요. 그래서 굳이 내용을 언급할 필요도없고, 언급하고싶지도 않았습니다.
제가 책을 보다가 중단한 유일한 책은 남궁세가 소공자 뿐입니다만 이소설도 감상문 보니 피해가야할 모양이네요
고맙습니다!
1권 보다가 짜증나서 저도 포기한거네요 읽은면서 대기업 대기업 회장 대기업 따님 이런식으로 계속 대기업을 넣는데 그냥 무슨 기업이다라고 해야지 계속 대기업이라고 하니까 정말 이상하던데
루트 = 무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여점에서 1권빌려왔는데 이거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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