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추천하게 됬습니다...조회수가 너무 적은 것 같아서...요
이 글을 접하게 된 계기가 추천글이 있고 은상수상작이라서 보게 되었습니다....
추천글에서 은상을 타서 이제 사람들이 많이 볼 거라고...
이렇게 썻던걸로 기억합니다...저도 그 때 그렇게 생각했구요...(아님 말구...;;;;)
그래서 일단 선호작 하고 시간나는대로 보기로 했지요...그래서 오늘 읽게 됬는데
퓨전 소설이라고 현우님께서 써놓으셨더군요....
읽을까 말까 하다가 읽게 되었는데...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우리나라가 통일된 이후 핵폭탄이라고 해야하나...? 현우님은 핵피폭이라고 쓰신것
같은데 같은건지 다른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여하튼 핵폭탄으로 인해 주인공
가족이 죽고, 가족 복수하기위해 과거로 되돌아가려다 여차저차해서 중국으로
가게되서...중국에서 무공배우고 여기까지가 일단 연재분량 인 것 같습니다.....
제가 자세히 안쓰는 이유는 표현을 못해서기도 하지만
일단 직접 읽어보시라는 겁니다...
이 글 읽으면서 가족들이 이상한 눈초리로 보는것도 개이치 않고 신나게 웃었으며...
눈물이 고일정도로 슬픈 장면도 있었습니다...(제 나름대로....)
(이상하게 커가면서 눈물은 잘 안 흘렸습니다..최고로 슬픈 표현이 눈물고이는거..ㅎㅎ)
재미있는, 훌륭한 작품을 놔두고 독자가 이러한 글을 안읽는다면 그건 독자의 불행아니겠습니까....?
일요일 재미있는글 읽고 싶으신분은 연재된 분량 끝까지 한번 읽어보세요
취향에 안맞으시는 분도 계시겠지만....대부분은 재미있게 보실거라 생각됩니다....
이렇게 글 써서 현우님 글 망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
특히 저 줄거리라고 하기도 모한 부분....^^;;;
잘 읽고 있습니다...앞으로도 열심히...^3^
괜히 욕먹는건 아닌지....;;;;그런 것 감수하고 글 올립니다...ㅎㅎ;;;
중간에 멈추시지 마시고 끝까지 한번 읽어봐 주세요....보니까 1장까지만 보시고
마신 분이 많으신것 같은데...그러지 다시 한번 읽어봐주세요...왜 끝까지 안읽
었을까...? 하는 생각이 드실껍니다...재미있는데...^^;;;;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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