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없는 생각 입니다만..

이런 무협 과 판타지 로맨스 등등 모든 소설을 포함 하는 장르 문학..

이 장르 문학 연합 단체가 없는 건가요??

게임만 해도 e-sports 협회가 있습니다.

게임 보다도 훨신 역사가 더 오래된 책이..

이런 협회 이런것 없는걸까요??? 아니면 있는데 제가 모르는 걸까요?

아니면 만들 수가 없는 걸까요..

제가 뭐를 모르기에 아무대나 생각 한 것이긴 하지만......

이대로 정부가 하란대로 할수도 없는 일이 잖습니까..

정부에서 그냥 정치만 몇번 하고 마는 사람들이 돈만 얻어먹고 법은 지맘대로 바꾸고 재대로 하는일이 없으니깐 그러니깐 국회의원들이 욕을 들어 먹는거 아닙니까

이런 국회의원이 해서 뭐합니까?

이번 저작권법 대여권법 개정 하는것...

준비 엄청나게 허술하게 하고 나왔다죠..

연설 강의 할 프린트를 하루 전에 받았다고??? 그게 어디 말이 됩니까??

앞에서 말만 하면 우리는 거기에 따라 줄거라고 생각 합니까??

이런 법 하면 할수록 일반 시민 독자 여러분들 그리고 작가 님들은 살아가기가 힘이 듭니다.

하지만 국회의원 당신들은 그냥 말 몇마디 던져넣고 자기는 아무 상관 없다는 듯이 빠져 있으면 그건 무슨 용광로 속으로 그냥 집어 넣는것과 다른게 뭐가 있습니까?

점점 사라져 가는 대여점들을 보면서 ...좀 느꼈으면 바라는 마음이 크네요..

자기 자신이 우리들과 같은 입장이라면 과연 저딴짓을 할수 있을까요?

절대 못합니다. 결사 반대 하고 난리 를 부리겠죠. 원래 그렇잖습니까?

말로 하다 안돼면 몸으로 난리 부리는게 정치인 아닙니까? 쓰읍....

[미라쥬크로]

그래서 '정치인' 이겠죠. 신종어라고 해도 좋고 신종 종족이라고 해도 좋겠군요. 자기네 잇속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적 군상들... 이걸 타파하려면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한가지는 지금당장 젊은 피들 모두가 혁명을 일으켜 나라를 뒤엎어야 한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뜻인는 젊인피들이 차근차근 권력을 잠식해 들어가면서 본래 의지를 잃지않고 단군시대의 홍익인간의 정신을 기억하는 것이겠죠. 그러나 어느 한쪽도 쉽지 않네요. 누가 후원해준다면 지금 당장 제가 테러단 만들고 싶지만... 현실은 잔혹합니다...

[백발천귀]

하지만 어차피 젊은피들이라고 해도 시간이 지난면 지금의 정치인들처럼 바뀌지 않을것이라고 누가 장담합니까....
차라리 법을 강화해서 비리나 머 이런걸 강력히 대응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돈 10만원이라도 받으면 의원직에서 짤라버려야 합니다...
그래야 그네들도 국민 무서운줄 알겠죠....

[빙월]

국민을 위한 나라라고는 하지만

국회의원을 위한 나라라는건 피할수없는 현실이죠


국민이 아무리 반대한들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소용없고

국민이 아무리 찬성한들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으면 소용없잖아요

[비비참참]

졸로 보이나...;;

진짜 협회 하나 만들어야 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