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엔지니얼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합니다.

안녕하세요 임용입니다.

날씨가 추운데 모두 감기를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연재 한담에 이 글을 올린 이유는  타이탄 엔지니얼의 새로운 이름을 공모 하기 위

해서 입니다.

오월달 까지 글을 더욱 변화 시키기 위해서 여러 가지 방도를 하던 도중 제목이 맘에

걸렸습니다.

사실 이 제목도 초기에 생각 했는데 꽤 괜찮을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뭐랄까.. 대중성을 고려 해야 할까요?

그런 저런 이유 때문에 이렇게 나마 공모를 합니다. 좋은 책 제목을 지어 주신 분께는

소정의 원고 넘버 14번의 진품 싸인을 드리겠습니다^^ 아 그리고 기회가 닿으면 제가

식사 한끼를 대접 하기로 하구요^^

그리고 그 밖에 좋은 생각이나 말씀을 주신 분들께는 싸인본은 아니지만 그냥 1권 책

3명에게 배포 해 드리겠습니다^^

조은 의견 부탁 드립니다^^

[청청명]

으헉, 제목이라... 주말에 날잡고 정독해야겠군요. 책이야 주시기로 하셨지만(흐흐흐) 그래도 이런데 참여하는 것은 즐거운 일이니까요. 임용님 파이팅!(새 이름에 대한 의견으로 생각하고 기대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백무혼]

지금 판타지 책들을 읽어보면 타이탄들이 등장하는 경우가 많이 있어서..
타이탄이란말도 낮설지는 않습니다...
지금 이 제목... 마음에 심히드는데요..? 현재 글의 진행도.. 제목과 일맥상통하구요,,

[[埈夷]]

주인공인 리스의 행보에 따라 달라져야 할듯 싶네요...
리스가 어떤 일을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행하느냐에따라서 말이죠
요는 더 전개가 돼야한다는 말입죠...ㅎㅎ;;
그리고 타이탄은 낯선말이 아니죠... 장르문학 독자분들치고
묵향 안읽어보신 분들은 거의 없을테니까요...
건필하세요~

[벨제르크]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갑자기 번뜩이는 생각!!!

공돌이&공순이...

허걱...

장돌은 던지지 마세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