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중인 소설이면 더욱 좋고, 완결되어 출판이 된 소설이나, 장르에 구분 않고,
그저 읽으면서 나름대로 인생을 생각할 수 있는 소설을 추천 받습니다.
조진행 작가님이나 이우영 작가님 처럼(이분들의 글이 좀 은은 하죠. 물론 화끈한 부분이 좀 미미하긴 하지만, 몇 작품들은 화끈 했다가는 완성도를 떨어뜨리니...)
아니 완성되기보다는 가능성이 있는 글을 더욱 보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신인 작가분들의 글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연재중인 소설이면 더욱 좋고, 완결되어 출판이 된 소설이나, 장르에 구분 않고,
그저 읽으면서 나름대로 인생을 생각할 수 있는 소설을 추천 받습니다.
조진행 작가님이나 이우영 작가님 처럼(이분들의 글이 좀 은은 하죠. 물론 화끈한 부분이 좀 미미하긴 하지만, 몇 작품들은 화끈 했다가는 완성도를 떨어뜨리니...)
아니 완성되기보다는 가능성이 있는 글을 더욱 보고 싶습니다.
이왕이면 신인 작가분들의 글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