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작연란. 나반님의 초이스

처음으로 추천글을 써보는군요.^^

(무언가 조금 미흡하더라도 처음이니까 하고 양해해 주세요)

주인공은 현실세계에서 판타지 작가인데 돈을 벌 목적으로 가상현실 게임을 시작합니다. 게임에 접속해서 뜻하지 않게 유명세를 치르고 파티플레이도 거의 없이 혼자서 정말 힘들게 게임을 해 나갑니다. 그러다 전쟁에 참전하게 되는데...

구체적인 얘기는 적지 않으려 하다보니 단 세줄로 끝나는군요. ^^;;;;;;

이후는 현재 진행중이고요. 제가 추천을 하게 된 이유는 상당히 흥미로운 글임에도 불구하고 조회수가 너무 적더군요.

혹시나 읽을만한 게임소설 어디 없을까? 하고 찾으시는분에게 일독을 권해봅니다.

즐거운 주말들 보내세요^^//

[케너비스]

어라..돈을 벌 목적이었던가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편집장한테 현실감각을 익히라고 쫑크(?) 먹어서
겸사 겸사 하게 됐던걸루 아는데..
음..아무튼 재밌는 글입니다.

[엽동유]

다시 앞부분을 살펴보니 겸사겸사라는 표현이 좀 더 알맞은 것 같네요.
센스쟁이~ 케너비스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