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읽은 절대무적 추천 들어 갑니다..

어느분이 추천하는걸 봤습니다...

제목을 본 순간..먼치킨이구나..했지만..

이게웬일?..단전이 망가지다니!..

저는 궁금했습니다..단전이 망가지고도 절대무적이라?..

궁금해서 계속 봤죠..과연 어떻게 강해질것인가..

기연 같은건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주인공은 검동(하인같은거죠)..입니다..

단전이 없으니 체력을 길르자..쉬지말고 일하고.연습해서..

강해지겠다..하지만..정망도 많이 하는 불쌍한 주인공..

절망하기에..희망을 볼수 있는.

그리고 무엇보다..감동!!

전..슬픈 드라마나 소설은 좋아하지않지만..

이 소설은 뭔가가 다른거 같아요..

아...그 슬픔이란..글로 보는데도..그 슬플이 가슴을..울리는..

정말 요즘에 드믄 소설이라 할수있죠..

요즘에는 감동과 좀 먼 소설이 대부분이기에 ..

여려분과 그 감동을 함께 드끼기위해..

추천 한방 띄어봅니다...감동의 도가니탕으로 빠져보시것습니까?..

자~..빠져 봅시다~.

[Ledios(T..]

저도 추천드립니다. 참 재미있습니다. ^^

첫 부분에서는 센티멘탈 해져서 눈물도 찔끔..

[ut******..]

자 빠져 봅시다~

[서설]

아아 단순히 슬픈게 아니라 사람의 좋은면에 희망을 가지게 하는 슬픔이랄까요. 빠져볼만하다 생각합니다.

[금시조]

추천 감사합니다. 천지뇌화수님 .....

감동의 도가니탕에서 뜨거운 건더기를 건져먹고 후우 후우 땀과 눈물을 함께 흘리고 나면 ...
그 개운한 기분으로, 사람의 따스함과 세상의 따스함을 향해
미소지을 수 있게 되기를 ...

그렇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