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검박도'와 '고영'과 같은 진중한 무협을 좋아하신다면 필히 읽으세요..
'천명'과 '남아일생'에서 느끼고 있는 사내냄새를 맡으시고 싶으신분은
필히 읽으세요..
어린애가 갑자기 절벽에서 떨어져서 인삼뿌리하나 먹고 초절정고수가 되는
그런 무협이 싫으시다면 반드시 읽으세요..
강호의 무정함과 치열함,한 사내의 불굴의지에서 오는 감동을 느끼고 싶으
시다면 읽으세요..
올해 고무협에서 제가 건진 다섯번째 '대물'입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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