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체 닥치는 대로 글을 읽습니다만,
밤새 따라잡은 정규란의 전영훈 님의 비천전기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휴가를 이런 식으로 저만 잡아 먹을 수 없기에 ㅋㅋㅋ
외공 내공 류의 학원류에서 이제 전쟁이 한참입니다.
무정지로처럼 강한 주인공이 되었으면 하는데, 원체 약아서는,,, 쩝
그래도, 마교지존이 될 날이 무~지 기다려지는 주인공임다.
글 개연성도 아~~~~~주 뛰어납니다.
안 보신 분들!
한번 들어가시면
아마 못헤어나오시지 않을까??????????????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