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정규연재] 소용녀와의사랑 (岳中仙)님

작가명 : 악중선

작품명 : 소용녀와의사랑

전 무협과 판타지 작품의 주로 보는데

제목에 '김용' 선생님작 여주인공 소용녀가 들어가 있어서 신조협려 패러디인줄

알고 잠깐 살펴본다는 마음으로 읽다 한시간 만에 30몇편 완결까지 다 봤습니다.

제목과는 다르게 무협물은 아니고 현대물입니다.

30편 정도의 단편... 결코 출판된 책으로 나올만큼의 양은 되지 않지만 한점 막힘없는 흐름의 구성

표현력이 짧아서 내용이나 감상평은 못하겠네요.

열명 읽으신다면 여덟명이상은 후회 안하실것 같은 .

저의 생각입니다. 읽어보시고 추천할 만한 글이 아니었다라고 생각하시면

저에게는 비방욕설 하셔도 무방합니다. 고무판에서 허용만 된다면...ㅎㅎ

모든분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무교인 입니다.)

[느리게가자]

죄송... 늦은 밤 소 옹녀와의 사랑으로 잘못 봐서 글을 잘못 클릭했군요. 이런 민망할 때가.. 역시 케이블 TV의 폐혜가 아닌가 생각이 드는군요.

[달빛[月光]]

완결이 빨라서 아쉬운 작품.. 그리고 마지막에는 결국.. 크흑..

[작은마응]

왜 소용녀 하니 신조협녀가 생각 난걸까.

[유운권]

나도 제목에 속은건가.....

그런건가........

에겅 내용도 보지 않고 작품을 마음속으로 평가해 버렸다니.....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