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금강님 질풍노도 언제쯤 나오나요??
제가 알기론 약속한 날짜가 온것 같은데요.. =.=;;
도옥이 얼굴 한번 보고 싶네요.. ^0^
아, 글쎄 저번에 어떤님이 양 한마리를 금강님에게 주셨다닌깐요..;; 이런 망할! 제발 그 양이 늑대에게 물려 죽었기를...;; 아니면 내가 잡아먹을까? [흐흐, 늑대인간이라고...] 그런데 보름달이 안떳네..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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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답 같은 ㅠㅠ 이해가 안가요
금강님이 양치기 소년이 되셨으며, 좌은님께서 그 양을 잡아먹어서 금강님이 빨리 글을 쓰게 하고 싶은데 보름달이 안 떠서 늑대인간이 안 되어서 양을 잡아먹을 수가 없는 좌은님의 한탄을 나타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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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바로 그겁니다 ^^ ㅎㅎ [후다닥~]
^^ 저런걸 선문 선답 이라고 하다니. 쩝
역시 금강님은 연참보다는 양을 더 사랑하시는..쿨럭; (그럼 내가 늑대인가 =_=;)
소림사 e-book 에서 하고 계십니다.
양이... 얼마나 좋은 동물입니까? 털주지, 젖주지... 고기주지. 뭐 하나 버릴 것 없이 다 주는 아낌없이 주는 동물 아닙니까? 그러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가 있겠음둥? ^^;;; 질풍노도를 하도 안 봤더니... 오늘 공부를 좀 해야할 듯 합니다. 수정도 해야 하는데... 무작정 시작하기는.... 음. 일단 프린터로 뽑아두었습니다. 이제부터 보기 시작할 겁니다. 정리가 되면 약속한거니 내일 한 편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헙 내일 한편!!!
허엇 레어정보 ㅋㅋ 기다릴거에요. ..
질풍노도의 인물들이 슬퍼할 것 같습니다. 하도 안 봤더니, 공부를 좀! "아빠, 우리는 다 잊은 거예요?" 집단으로 살행을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내일 보면 알겠지요? 기대하겠습니다.
<양>은 제가 드린 겁니다만... ^^;; 머 그거 하구 오늘의 사태하고는 별다른 연관이 없지여. 어차피 오늘 안 올라 올 것, 알구 있었는데여, 머. 문주님, 혁혁한 명성, 앞으로도 주욱 이어나가세여~~~
과연 내일 올리실지! 으음... 이런것은 내기를... [퍽!]
늑대 다섯마리 대기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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