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찬님의 [철중쟁쟁]을 아직 보지 않으셨습니까?

아직 보지 않았다면 우리 모두 보러 가시지요.

<철중쟁쟁(鐵中錚錚)>

여러 쇠붙이 가운데서도 유난히 맑게 쟁그랑거리는 소리가 난다는 뜻으로, 같은 무리 가운데서도 가장 뛰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이다.

이것이 권용찬님이 새로 시작한 철중쟁쟁의 시작입니다.

전작에 이어 광폭하게 달리는... 연참의 행진!!

모두 같이 가보시지 않겠습니까?

작가연재란입니다.

권용찬~

[bonoly]

연참안해연 ㅠㅠ

[물망아]

왠지 끌리는...

[백발검귀]

지금은 잠시간의 연중하신다고 하던데...
담주부터 다시 연재를 재개하신다고^^;

[아마노긴지]

철중쟁쟁 보시면 아마 끝날떄까지 눈을 떼시지 못할겝니다.
아마도 보는 내내 키득키득~
제가 장담하죠 ^__________________^

[개차반]

탄탄한 내용과 긴박함이 느껴지는 이야기 전개가 별5섯개중
4개 이상은 줄 수 있는 수작입니다.
즐거운 감상해 보세요. ^^;

[부운초자]

저역시 읽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있습니다.
작가님이
어서 어서 글을 올려주셔야할텐데...

[우야]

아직 읽어보진 않았지만 참 기대되는 글입니다.
여기 연담란에 추천이 하루에도 몇번씩 올라오니.. ㅎㅎ
화이팅입니다! ^^

[낙으네]

맑고 쟁그랑 소리가 나듯이
맑고 쟁그랑 나는 글이 되시길...
화이링~^^

[벗은곰]

큿....잼있는건 누구나가 인정하지만....;;;
현재 작가님이 잠시 연중중이시라는;;;;쿨럭;;;

[VanIssac]

정말 순식간에 몰아쳐 볼 정도로..
재미있고 가슴 따뜻한(?) 무협입니다..
주인공의 환자를 생각하는 마음이..
왠지 허준을 보는듯해서 말이죠..
굉장한 몰입을 하게 만드는 좋은 글입니다..
한번에 다 보고 맨 마지막 글에 연중하신 다는 말씀만 없으셨어도...
어서 빨리 돌아오시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라디언스]

최고의 소설~~ ^^
빨리 돌아오세요~~

[이슈]

연중인건 추천하지 말아달란 말입니다~!!! 다 읽은 후에는 도대체 어쩌라고~!!!! ㅡ_ㅡ

[권용찬]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