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횡무진 내용중 의문사항...?

소설 속으로 들어가다....

첫번째 기연의 흑백 노인들의 무공을 얻는 장면에서

흑의 노인의 무공은 작가의 아무런 설정이 없었다고 봤습니다..

그렇다면 백지가 나와서 주인공을 골탕 먹여야 정상이 아닌지...^^

소설 속이니 말이죠...ㅋ 소설 속에 나오지 않는 곳은 전부 백지...

지나가던 사람들도 주인공 뒤로 가기만 하면 백지..사라지는..ㅋㅋㅋ''

뭐 갑자기 그런생각이 드는 군요...ㅎㅎ

[꿈에다름]

음... 우선 그렇게 생각한다면 작가가 배경을 설멸하지 않았다면...
백지 에서 싸우게 되며;;; 이름만 알려줬다 하면 네모난 상자에 이름만
써져있는 그런 곳에서 소면이 갑자기 생기고 -_-;;;
대충 이러한 이유 떄문에 그 부분은 패스~
그리고 그 소설속은 현실이라고도 할수있다고;;;
대충 예상이 가는데요;;
그러니 현실이라고 하면 대충 짜 맞춰 지죠 ^^

[꿈먹는바버]

으허 읽다보니 이 내용을 언급한 바가 있더군요..^^''

[Σ비호란™]

음.. 네, 소설 속에 이 내용을 언급했었죠.
주혁이 일을 엉뚱하게 만들거나 해도 어떻게
된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알아서 흘러간다고

[작은마음]

일단 주인공에게는 현실이니까 ㅡㅡ;;.

[우야]

모든 것이 다 백지..
그런 전개가 된다면.. 쿨럭;;

[[탈퇴계정]]

오.. 멋지겠다.. 신선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