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에?..
바람의길..4권..
재미나게 봤어요~>_<
늦은 시간까지..(오늘은 왠지 잠이 안와서..>_<;;)
책을 읽다...잠들기 전에..
고무림에 왔는데..
에에에에에!!!!!
여행?....
ㅜㅡ.....
아버지를 죽인 원수를 죽이기 위해
무공을 열심히~! 연마해서..아버지의 원수들을
죽인 다는 이야기인데...역시나..제가 말주변이 없어서요..>_<!
왜 생각을 쓰려고 하면 이리 답답한건지..>_<!!!
바람의길.[수]설화 님께서 말씀하다구 해요...>_<!~!
(고무림의 설화님일지두..~!!!)
슬픈 달을 스치는 바람과 바람이 전하는 흐릿한 혈향
'나의 길엔...눈물이 없다.'
다른 분들의 말씀을 종합하면....
바람이 되어 가는 사람!!!이구요..~!
내용이 알고 싶으시다면...책으로~>_<!!!
여행가신분들! 모두 몸 건강하게 다녀오세요.!!
돌아오셨는데...몸이 안좋아지셔서...병원 가신다면 ㅜㅡ..
정말 울어버릴지도 몰라요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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