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백연님의 이원연공.

작연란에 연재중입니다.

평범한(?) 스승과 뛰어난 제자의 이야기 입니다.

타소설처럼 복수혈전스타일도 아니고 유아독존 스타일도 아닙니다.

다만 끈끈한 스승과 제자의 정을 느낄수 있는 작품이죠.

진정 스승을 하늘처럼 여기는 제자와 그런 제자를 자식처럼 사랑하고 자랑스러워하는 스승이 하루하루 성장해 가는 소설입니다.

막되먹은 제자에 실증이 나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립니다.

[Geo^^]

잔잔..한 정이 마음을 더 이끕니다..^^
강추죠!

[커버린꼬마]

저두 강추!!
여지껏 본적 없는 신선한 소재라는데서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그 소재를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솜씨 또한 일품입니다.

다만... 몇일째 글이 안 올라 오고 있습니다. ㅠㅜ 작가님~~~~

[구독인]

저두 강추
사부가 제자보다 못하면 안되지
실력을 쌓아가는 모습 정말 보기좋쿤요
현실에서도 그런 교사(?)들이 많아야 할텐데 ㅎㅎ

[검연(劍硯)]

저도 강추 강추 강추
작가님께서 앞으로도 이런 흐름을 계속 이어 나가신다면 대박이 날것은 분명할듯 합니다.
지금은 작가님이 휴가 가셔서 아직 글이 안올라 오고 있습니다.
요즘 정이 넘치고, 사람간의 기본적 예의가 존중되어지는 글에 끌리는 것을 보면 나도 나이가 들어 간다는 증거ㅜㅜ

[가을흔적]

조금만 더 올라오면... 봐야징

[qwe]

연재량이 적어서 그렇지 내용은 G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