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이자 타칭 불꽃 남자 박창준님 또 폭주.
이주일에 두 세번 하는 폭참~!
뮈제트 아카데미의 박창준님...스스로를 불꽃 남자라 부르며 폭주했음.
재부팅의 언덕을 넘어 15연참이라니!!!
복상사보다 기쁜 것이 이걸까?
헤에... 지금 당장 뮈제트 아카데미로 달려가세요!
거의 일주일에 한 번씩은 이벤트처럼 해주는 폭참... 저를 너무 기쁘게 합니다.
오늘 갑자기 올라오는 글 때문에 심장이 두근두근... 반쯤 감겨있던 눈은 똥그랗게 커지고... 마우스는 바뻐지고...헤헤..
뮈제트 아카데미...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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