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한 10년 됬었나.. 우연히 무협(무협지라고 보통 했지요)을 봤는데 대충 이런 스토리였어요.
주인공은 무슨 골짜기 같은데 사는데 영약먹고 커서 그런지 몸인 굉장히 튼튼하지요.
그런 골짜기에 무림고수 여자가 떨어지는데 주인공은 그 여자가 정신을 잃자 어디가 아픈가.. 하고 옷을 벗겨 보고 자신과는 틀리게(주인공은 세상에 여자란게 있는 줄도 모름) 생긴거 보고 xxx에 약을 발라 주지요.
무슨 이무기 도 나왔던거 같고, 좀 야한게 많이 나왔는데 제목 하시는 분??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