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00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1회를 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회가 다가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96회에서 마테도니아의 풍운 내전편(상) 마치고,
다음편 부터는 내전편(하) 시작됩니다.
정말 쓰고 싶은 내용과 쓸 내용은 많은데... 시간이 따라주지 않네요.
항상 읽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모두들 냉방병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느덧 100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1회를 쓸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0회가 다가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이제 96회에서 마테도니아의 풍운 내전편(상) 마치고,
다음편 부터는 내전편(하) 시작됩니다.
정말 쓰고 싶은 내용과 쓸 내용은 많은데... 시간이 따라주지 않네요.
항상 읽어주시는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모두들 냉방병 조심하시고,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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