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을 한지 얼마 안되서 다시 추천을 하게 되는군요..
천룡소를 읽고 재미를 느껴서 추천을 했습니다..
전페이지에도 추천을 했는데 리플을 보고 제가 잘못했다란 생각이 들더군요.
개인적으로 추천을 잘 하지도 않지만.. 내용을 말하는것도 좋아하지 않습니다.
가서 직접 읽어서 느껴보라..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죠..
이번엔 읽으면서 웃을수 있어서 추천을 했던겁니다
요번 천룡소를 추천하면서 내용을 대강 적었죠.. 개인적으로 웃자고 정말 대충했죠.. 큰 실수였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암화님.. 어째서 있지도 않은 이야기를 적었습니까.
춘야연님이 어떻게 풀어나가실지는 모르겠지만.. 없는 이야기를 올리셨더군요..
성의 없이 대강적은 저도 잘못이 있지만요..
춘야연님 죄송합니다..
다시 적습니다.. 천룡소 재미있습니다..
읽을만 하고.. 기대해도 좋다는 개인적인 표현입니다.
무협과 판타지를 접하면서 웬지 지루하다란 느낌을 받으시거나.. 읽을것이 없다는 느낌을 받으셨다면 한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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