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란 의 불패무적으로 양승현이 출사표를 던집니다.
이제서야 이런 것이 있었구나. 하며 뒤늦게 던지는데, 한번씩 오셔서 봐주세요.
내용은...
주인공의 할아버지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정적이 무사를 보내 하룻밤 사이에 풍비박산을 내버립니다.
아버지의 희생으로 겨우 할아버지와 살아남은 어린 주인공은 할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산골로 숨어들지요.
그곳에서 십년간 평화롭게 살지만 결국 할아버지가 노환과 옛적에 당했던 일에 대한 심화가 쌓여 결국 돌아가십니다.
'강해져라. 나처럼 살지 말고 강해져 세상을 자유롭게 살아가라.'
할아버지의 유언에 따라 소년 한영웅은 자신에게 사냥기술을 가르쳐준 사람에게 들었던 까마득한 옛날의 전설을 생각하며, 그곳으로 찾아갑니다.
여기까지... 그 다음은 직접 오셔서 봐주세요.
아직 분량이 충분치 않지만 연참대전에도 참가했으니, 분량은 늘어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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