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자불선에서 이해가 안가는 것이 있네요...

과거의 숭산 소림사의 스님이

현재의 대한민국으로왔습니다.

중국말 밖에는 할수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한국말을 할 수 있네요...

한국말을 전혀 안배웠는데...

한국말을 몇일 만에 능수능란하게

구사한다는 것이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요...

한국사람이 하는 말을 쉽게 알아듣는 것으로

대화를 하니 현실성이 없네요...

상당한 오류라고 생각합니다.

[殺人探偵]

오래 전에 '조금' 배운 적이 있다고 합니다. 본문 중에... 그런데 본격적으로 공부한 영어는 제대로 못한다는 건 이상하지요...

..설마, 그만큼 한국의 영어교육이 엉망이라는 뜻?!!

[곽일산]

옛날의 한국말과 현대의 한국말은 전혀 다릅니다.
그 옛날 조금 배운 한국말로 한국어를 알아듣는다는 것은
현실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s靑月靑天]

ㅡㅡ 무림에서,,, 무공을 익히면,, 거의다,, 머리 똑똑해지지 않나요?

걍 그렇게 생각한느게,, 속편해지는데..ㅡㅡ

[서해성]

배우는걸로 나오지 않나요? 그 아저씨 딸한테;;

[분골착근]

이십몇년동안 산문밖에 안나갔는데.. 조선은 갔다 온걸로 되 있던걸요?
나중에 다 수정하시겠죠 머..

[호안(好安)]

어느 순간부터 고무림에 있는 작품들을 대충보게 되네요.
직장 때문에 스트레스도 받는데, 이런 것 저런 것 다 따지니 머리만 아파질 뿐이더이다.
대충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정신 건강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