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시간 즈음에 548이었습니다.(11:48분경)
24시간이 지난 지금 727군요. 하루만에 179분이 선작을 하셨네요. 빨리 연참을 하셔야 순위권에 들텐데요. 폭참을 하실 듯 얘기를 하신 것 같은데, 아쉽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제 이 시간 즈음에 548이었습니다.(11:48분경)
24시간이 지난 지금 727군요. 하루만에 179분이 선작을 하셨네요. 빨리 연참을 하셔야 순위권에 들텐데요. 폭참을 하실 듯 얘기를 하신 것 같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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