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넷님의 세피로스라는 글을 보았는데요.
ㅋㅋ 다 보고 다시한번 읽었습니다. ㅡㅡㅋ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종류같은, 최고의 대리만족을 안겨주는 소설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냐하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오늘 가넷님의 세피로스라는 글을 보았는데요.
ㅋㅋ 다 보고 다시한번 읽었습니다. ㅡㅡㅋ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종류같은, 최고의 대리만족을 안겨주는 소설 추천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냐하하
대리만족 최강으로 세피로스를 추천하셨는데 저는 그것보다 스케일이 큰 가우리님의 대한민국을 추천합니다.(벌써 3번째 그것도 하루에) 뭐 전에 고무판에 있었던 불미스러운 일에 속하는 그런건 아닙니다. 정말 재미있었거든요. 가우리님의 강철의 열제처럼 길고 탄탄한 초반전개력이라고 해야되나 하여튼 쓸때마다 표현이 달라지는건 니코틴에 절어버린 저의 뇌때문입니다.
영지물의 발전이라고 해야되나 국가발전물 같은겁니다. 한 사내의 강철같은 도전 강철인의 모험에 함께 참여하시죠.
초거대 다국적 기업(이놈 나쁜놈)을 파멸시키고 노숙자생활에서 재활용 군단을 조직 재계의 거두로 정경유착을 거부하는 초거대 기업의 회장에서 대한민국의 대한민국 국민의 지지만을 외치고 대통령선거에 뛰어듭니다. 세번쨰 쓸라니까 도저히 스토리를 쓸 용기가 안납니다. 사실 졸려요 내일 10시에 수업있습니다.
은자림 작가연제에 가우리 대한민국입니다. 출판 되고 5권 출판 대기중이지만 가우리님의 강력한 어떤 행위로 4권까지 내용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보기에 5권도 출판되면 올라올것 같습니다만 정말 사고싶은 책이었습니다. 곧 살거 같습니다. 구하기가 힘든 책이더군요. 장장 오후 8시부터 지금까지 절 끌어드린 가우리님의 엄청난 스케일의 필력속으로 여러분을 동참시키고 싶습니다. 아랫분이 쓰신 말을 이때 쓰고 싶습니다.
무시하지마라! 서점 대여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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