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공동구매 개시 시각은 내일 저녁 으로알고 있습니다.
근데 왜!!!!!!!!!!!!!!!!!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거의 3페이지 가량 되는 분량의 '신청합니다!' 라는 글이 있을까요????
설마.... 그걸 지금 써놓으면 먼저 선착순으로 돌아간다거나 그런건가요?
아니면 어쩌다 보니 대세에 따르게 되어서 인가요..
아니면 저게 진짜???
으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서점에서 산 책들을 팔려고 하는 이 판국에 공동구매를 하다니..
사려고 해도 책장에 빈공간이 으니 살수도 없단 말이여!!!!!!.. 으헝!!!!!ㅡ.ㅜ(싸인본은 잘 꽂혀 있지만 직접 산것들은 옆에 쌓여 있는 것이 안쓰러움.ㅡ.ㅜ 80권이 너무 많아 보이네요.아차! 이참에 책장을 하나 사버리는 방법도 있을듯 하네요.)
"으으.......................분하다......"
험험...
뭐... 어찌 되었건 백준님의 초일,또 나한님꺼 두작품,(광풍무는 이벤으로 받고 있으니 헤헤 염장질 일까나요...?) 또 김한승님꺼 두작품..
지르고싶지만 총알이 없으니 이거 도대체!!!!!!!!!
"으으으으으으으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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