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쉽게 선작을 제외 하는 소설이 몇개 있습니다.
어느정도 까지는 수련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흥미롭게 보다가
본격적으로 강호에 출도하는 내용부터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계속 보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저 같은 분이 또 계실까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요즘 아쉽게 선작을 제외 하는 소설이 몇개 있습니다.
어느정도 까지는 수련장면이 나오는데 정말 흥미롭게 보다가
본격적으로 강호에 출도하는 내용부터는 분위기가 많이 달라져서
계속 보기가 힘들어 지더군요.
저 같은 분이 또 계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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