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감상 란에 누군가 올려줬으면...

이 글 올리면서 좌절감을 느낀다.... -_-;;

출판 작가인데 비평/감상 란에 올라오는 글이 없다. ㅠ

3편을 출판했는데도 말이다....

왜일까..... 비평의 가치가 없는 것일까. ㅋ

도움 되는 비평도 감상평을 듣고 싶다. ㅠ.ㅠ

PS. Help Me !!

[세이밥]

비평 감상을 쓰기에는... 공지란에 올라있는 글을 조용히 읽고 머리가 나쁜 나(?)는 이해를 못하고 글 솜씨가 없어서 조용히 찌그러져 있는겁니다. 다른 분들도 그런분들이 많으니 걱정마시고 계시면 죽기전에는 올라올겁니다.(엇 전혀 위로가 안되잖아 이거 , 참고로 전 정말 글 읽는 독자이니 이글을 악플이라고 생각하지마세여)

ps. 써놓고 보니 더 이상하고 느낌상 글 읽으신 매냐님(?) 같은 경우 욕이나 안하면 좋겠네여. 점점 정신이 맑아지는데 써놓고 다시 읽으니 이상해서 안올릴까하다가 올립니다..;

[강철의발톱]

대략!!!!!!!!!!!!!!!동감...
사실 비판 비평은 함부로 할 수 없거든요. 제가 국문과긴 합니다만, 비평과 비판은 종이한장 차이죠! 함부로 할 수 있는게 아니거든요! 아하하하 ㅡㅡ;;;

[정건]

만약에 누군가 수행매니아님의 글을 실랄하게 비판하면 아마
견디기 힘드실 겁니다. ㅎㅎ
그런데 그러면서도 누군가의 평가를 받고 싶은 건 사실이죠.
사실 전 그럴 자신이 없더군요. 너무 무서워서요. 그래서 정신수양을 하고 있지요. 그런 비평도 겸허하게 받아 들일 수 있게요.
열심히 하다보면 잘 될 겁니다. 건필하세요.

[별이진다네]

현재 고무판의 공식? 비평단의 활동은 잠정적으로 중단된 상태이고, 개인의 비평은 감상/비평 게시판에서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감상이라도 올리면 좋겠습니다만.
문제는 일반 독자에게 감상과 비평을 자로 재듯이 나누는 것이 쉽지 않다는데 있습니다. 감상이라도 하더라도 어느 순간 비평이나 비판이 들어갈 수도 있고, 그 외에도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서 고무판에서 연재 중인 작품에 대한 감상은 쉽게 찾아 볼 수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린이]

자금난입니다
하늘에서 돈이래도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왠만하면 무판출판작은 대부분 보는 편인데 근래들어 재정난으로 인해 거의 한편도 보지 못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