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n 자가 뜨는 쏠쏠한 재미의 판타지를 아십니까?
옙? 모른다고요?
그럼 고무판에서 가장 작은 소설을 아시나요?
아앗! 그것도 모르신다고요?
바로 <가프님의 0.001밀리의 마법사> 되겠습니다.
소리소문없이 흥미를 끄는 작은 환상의 세계.
이 대마법사는 요란한 9서클의 환상마법을 펼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제법 강력합니다.
세균 마법이 궁금하신 분들, 뭔가 약간의 비틀림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작연 가프-0.001밀리의 마법사입니다.
그런데 가프님!
크레옹의 정체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오늘은 왜 글 안올려욧!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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