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이나 판타지 소설은 사랑,복수,우정.배신 이 사대 요소로 꾸며졌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사대요소를 끌고 가는 주인공과 스토리는 악함과 반대하는 선함을 바탕으로 양념이 쳐져 여러가지 형태의 스토리가 나옵니다.
하지만 악함을 터부시 하는것이 무의적으로 작용해서 그럴까요.
이런쪽으로 이야기를 펼치는것을 싫어 하시는분도 많은것같습니다.
그런면에서 "절대악인"등 현재 악인이 등장하는 소설이 몇편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무척이나 반가운일이죠.
악마도 복수할 권리가 있다.
이것이 제 글의 요점이고..
음..
<추천>절대악인
이..결론이라고 할까요...음..헉..
들켰다...
어영부영한 악당이 아닌 절대악인이 무협과 판타지 소설을 평정하길 바라며~~~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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