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 글이 많이 있지만,
읽고 어느정도 생각해 볼만한 글들은 하루를 넘기기 힘들군요.
삭제 신공이 초고수급 반열에 드신 것 같습니다.
글 쓴이의 감상과 의견에 대하여 다른 회원들의 반응이 긍정적인 글이라도, 칼날은 정이 없으니 잔혹한 피를 뿌리며 흔적초자 남기지 않습니다.
이러다가 어디 무서워서 나이 지극히 드신 회원님들은 글이라도 한자 적을 수 있을런지...
이건 개인적인 판단 기준이지만 현재 장르문학을 볼 때, 글의 수준을 떠나서 조아라 연재작은 쳐다 보지도 않습니다.
아마 이런 기준을 가진 분들이 많으실 줄 압니다.
한 때는 고무림 연재작은 상당한 관심을 두고 70%이상은 꾸준히 읽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대로 가다간 앞으로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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