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응, 몸이 뻐근하군요.
어제 어느 형님의 집안일좀 도와드렸더니...;;
건조장에서 나오는 벼(쌀이라 해야하나요?) 하여튼, 건조장에서 나오는 것을 푸대라기보단 마대에 담아서 (45kg) 차에 싣고 왔다갔다 한게 3번입니다..;;
오랜만에 쌀 가마니를 날라서 그런지 몸이 무진장 뻐근하네요,
하하;; 가끔씩 고무판에 들어와서 제 글에 들어가 봤더니 선호작 수가 149명이나 되어 있더군요;;;
엄청난 감격이;;
사실, 28일까지 시험을 보는 관계로 그때까지 글을 못올린다고 말씀드려 혹여나, 선호작 수가 떨어질까 무지 조마조마 했었는데;;
되려, 응원의 메시지가;;; 흑흑
제 글을 선호작 해주신분들이나 저에게 메시지를 남기신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ㅠ.ㅠ
무(無)월드를 사랑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려요(은근슬쩍 홍보-_-v)
기필코!! 이번에는 따겠습니다 ㅡ,.ㅡ;;
제가보려는 시험이...정보통신산업기사 걸랑요;;
아실분은 아시겠져?;;;
크윽; 필답형~!! 다시는 보지 않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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