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너무어렵지요
우리 조카가 너무 이뻐여.....
근데여....
그입에서 "삼춘 손에서 장풍이 나가?"
라고 나왓을때.............
으음..............
"거시기말이야.....원래, 심신산골에는..."
라고 말하면!
"칫.....먼소리얌"하죠
그럼 제가
"그게 아니고...원래 무협이란 것은 말이야..."
라고 말하면!
"삼춘.....마나가 먼지 알아?"하죠
으음......
"에또....마나란 것은 말이야...웅...일종의 내공인데..."
라고 합니다.......
그럼 말이죠
조카 왈"오크를 잡아먹는 엘프가 잇다면 삼춘은 그거 잘 알아여?"하고 질문을 합니다...
엘프가 오크를 잡아먹나여?
으음........
우리 조카가여...저를 잡아먹을려고 합니다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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