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을 좋아하면
백~숙도 좋아할수 있다.
고담덕
일종의 먼치킨류 이지만
나는 치킨보다는
백숙 같은 느낌을 받는다.
오래 묵은 너구리가 나와서가 아니라
오래묵은 작가의 필력이
은은한 향기를 펼치니
향수보다 향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작가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제는
코끼리 다리의 비유법으로 이야기하면[주관적인]
아직 완결이 되지않아 모름.
점심시간입니다
뜨근한 백숙 드리러 한번 가보시죠
다로-고담덕
치킨만 드시는 분들에게 백숙도 치킨과 친할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Comment '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