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87 乾船
작성
05.10.17 12:32
조회
904

먼~치킨을 좋아하면

백~숙도 좋아할수 있다.

고담덕

일종의 먼치킨류 이지만

나는 치킨보다는

백숙 같은 느낌을 받는다.

오래 묵은 너구리가 나와서가 아니라

오래묵은 작가의 필력이

은은한 향기를 펼치니

향수보다 향기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작가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제는

코끼리 다리의 비유법으로 이야기하면[주관적인]

아직 완결이 되지않아 모름.

점심시간입니다

뜨근한 백숙 드리러 한번 가보시죠

다로-고담덕

치킨만 드시는 분들에게 백숙도 치킨과 친할수 있음을 이야기하며


Comment ' 12

  • 작성자
    Lv.58 민가닌
    작성일
    05.10.17 12:48
    No. 1

    뭔가 핀트가 어긋난 말이지만...
    코끼리의 다리를 말한다길레...
    무적군림보 추천인지 알았어요-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5.10.17 12:56
    No. 2

    저도 무적군림보를... 긁적;;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네오마야
    작성일
    05.10.17 13:00
    No. 3

    ㅎㅎㅎ 고담덕.. 뭔지 모를 해학이 있습니다.
    억지 웃음이 아닌 읽다 보면 실소를 금치 못할 상황들 대화들...ㅎㅎㅎ
    안보신 분 꼭 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르망
    작성일
    05.10.17 13:09
    No. 4

    오옷!! 제 짧은 생각으로는 먼치킨류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나름대로 글에 빠져들기 시작하면 무언가에 홀리듯 빠져버리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페퍼상사
    작성일
    05.10.17 13:43
    No. 5

    추천글을 추천하고 싶을정도로 추천이 뛰어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夢魂
    작성일
    05.10.17 14:34
    No. 6

    먼치킨이라는 생각에 동의하지는
    않습니다만...
    정말
    재미있게 감사하게 보고 있는 작품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乾船
    작성일
    05.10.17 14:59
    No. 7

    제가 아직 추천이 서툴러
    저의 생각만 이야기합니다
    작가님에게 민폐 끼치지나 말아야 하는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안철호
    작성일
    05.10.17 15:25
    No. 8

    7.乾船// 원 천만의 말씀입니다.
    완결되지 않아 주제를 모른단 말씀이 제 속을 다
    보시는 것 같아 후련하기만 합니다.
    건선님 추천은 늘 고맙기만 하니 감읍할 따름이라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乾船
    작성일
    05.10.17 15:35
    No. 9

    다로님 폐가 안된다니 마음이...
    고담덕 완결되면 친필싸인 전질 구할수 있을런지요?
    택배+책값은 당근 제가부담
    가능한지...
    [이러면서 완결에 압박을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안철호
    작성일
    05.10.17 16:17
    No. 10

    켁! 원 부끄럽게 무슨 싸인씩이나....
    제가 절대로 잊지 않고 있겠습니다.
    하지만 은혜에 대한 보답이니
    값이란 말씀은 반드시 잊어버리고 말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우동공주
    작성일
    05.10.17 19:20
    No. 11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고풍스런 문체에 위트있는 유머까지...
    근데 캐릭터에 애정을 쌓을라 치면 죽어버려서...
    마교 3인 끝까지 남겨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아침에뱃살
    작성일
    05.10.17 20:50
    No. 12

    갠인적으로 너구리만 살아서 좀 아쉽다는...

    제자들도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매일 오후 다섯시에 연재 하십니다....

    (사실은 네시인데 저가 일타할려고...^^^)

    몰입도 좋구여...해학이라고 해야하나요?

    잼있는 말솜씨도 좋고

    너구리 재주넘는 부분도 잼있습니다..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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